Mnet '스우파' 스핀오프 '스트릿 걸스 파이터' 예고

안녕하세요, 에피의 일상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스우파' 다들 보고 계신가요??

 

 

 

각종 SNS에서 '스우파'의 댄서들이

창작한 춤을 따라 하고

여러 패러디도 나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출연하는 댄서들 또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가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합니다.

 

 

 

 

‘스트릿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스핀오프 콘텐츠입니다.

 

‘스우파’의 미션 안무였던 헤이마마의

댄스 열풍으로 각종 SNS 플랫폼을 통해

많은 여고생들이 따라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들이 실제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스우파’의 여덟 크루의 리더들,

YGX의 리정, 라치카의 가비, 원트의 효진초이,

웨이비의 노제, 코카N버터의 리헤이,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홀리뱅의 허니제이, 훅의 아이키와

크루원들이 함께 ‘스걸파’의 마스터로

심사를 할 뿐만 아니라 멘토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입니다.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덟 크루의 리더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오징어게임을 따라한 듯한

연출로 리더들에게 ‘스걸파’의

참여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출중한 실력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고

한국 여자 댄서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발굴한다니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넘치는 끼와 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여고생 댄서의 탄생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트릿 걸스 파이터’의 지원자 모집은

오늘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고

2003년생에서 2005년생 사이의

여고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올해 말쯤 방영될 것으로 예정되는데요,

'스우파'가 끝나더라도 출연한 댄서들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렙니다 ㅎㅎ

 

오늘 포스팅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