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에피의 일상입니다!
지난 10월 26일,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파이널 생방송으로 마지막 방송을 마쳤는데요!
다양한 여성 댄서 팀들이 출격해
무대를 꾸며간다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얻었으며,
'스우파'에 출연한 댄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방송활동을 이어감을 예고했습니다.
오늘은 그 '스우파'의 우승팀과
출연 댄서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생방송을 통해 진행된
스우파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음원투표(30%), 생방송 문자투표(70%)를 거쳐
결선에 오른 4팀의 크루 중 우승팀을 선발했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크루는 훅, 라치카, 코카N버터, 홀리뱅
이렇게 4팀이었습니다.
결선은 두 가지의 미션으로 진행되었고
퍼포먼스 음원 미션과 컬러 오브 크루 미션에서
'홀리뱅' 크루가 호평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양한 대결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남겼던
'스우파'의 종영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댄서들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한 댄서들은
이미 '스우파' 방영 중에도
가수들이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의
백업 댄서로서 무대에 임하거나
새로운 곡의 안무를 짜는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우승팀인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확정지었고
허니제이, 아이키, 모니카, 리정은
'런닝맨'에 출격함을 알리며
댄서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에도 참여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라는
콘서트를 개최함이 이미 알려졌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좌석이 모두 매진되어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8개 크루의 리더들이 모여
여고생 댄서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도
향후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청자로서 다양한 방송 출연 소식은
댄서들이 더욱 다양한 방면에 알려지고
꾸준히 근황을 알 수 있을거라는 점에서
기대하게 되네요!
오늘은 '스우파' 종영 후 소식들을 모아봤는데요
다양한 직업에 임하고 있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에피의 일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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