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글(에피의 이슈와 정보)

프로야구 들썩이는 FA시장,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은?

by 몽상아트AI 2021. 12. 14.
반응형

안녕하세요, 에피의 일상입니다~

 

 

 

작년에 방영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던, 

야구에 진심인 드라마 

'스토브리그' 여러분은 보셨나요?

 

 

 

오늘은 실제로 펼쳐지고 있는 

프로야구계의 스토브리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스토브리그' 프로야구의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비시즌 기간으로 

다음 시즌 운영에 대한 

선수계약 등이 이루어집니다. 

 

 

 

 

올해 스토브리그의  시작을 

알린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의 

포수 최재훈이었습니다. 

 

시즌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11 27 5 총액 최대 54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요, 

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옵션 최대 5억원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뒤로 계속 잠잠하던 FA시장이였는데요

바로 어제 KIA 타이거즈의 

나성범 영입설로 FA시장이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50억원라는 

구체적인 계약조건까지 

돌고 있을정도로 소문이 파다한데요!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나성범의 

이적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박해민은 

오늘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을 포함한 

총액 60억원에 LG트윈스와 

계약체결을 발표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 또한 

오늘 계약기간 6년에 계약금 40, 

연봉 54, 인센티브 6억으로 

총액 100억의 규모에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FA시장에 대형 계약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KT위즈의 황재균,

 두산베어스의 김재환, 

삼성라이온즈의 강민호, LG트윈스의 김현수,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  

아직 FA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선수들의 계약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브리그 진행 상황이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아직 남은 FA 선수들의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