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확진자2 코로나 19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 강력권고... 변화한 입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피의 일상입니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고있는데요 이에 따라서 방역수칙이 다시 제한되는 쪽으로 바뀔지, 정부에서는 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 이후 정부가 밝힌 입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오늘 (11/12)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는 2368명 사흘 째 2천명대를 유지중입니다. 그 중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475명, 위중증 환자는 일상회복 단계에서 심각성을 파악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사흘째 역대 최다 위중증 환자가 나오는 현 상황이 달갑지는 않습니다. 어제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 중환자 전담 병상은 75.4%의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도 70.3%.. 2021. 11. 12. 코로나19 재택치료 전국 확대... 재택치료 및 통원치료로 전환될까? 안녕하세요 에피의 일상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관련 소식인데요, 코로나19 확산세의 증가로 새로운 이슈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네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지금 코로나19 확진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곳곳에서 발생하는 확진자로 인해 이미 병상은 포화상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택 및 통원치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5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자가)치료 확대를 검토중임을 발표했습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방안(위드코로나)을 검토할 때 현재와 같이 모든 확진자를 격리하여 관리하는 대응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즉 모든 코로나 확진자가 아니라 위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2021.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