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겨울에 그리는 초여름의 청춘들의 로맨스코미디!

 

안녕하세요^^

에피의 일상입니다~

오늘은 새로 시작한 

드라마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입니다.

 

 

 

 

어제 첫방송을 했는데요,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입니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게되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담긴 드라마입니다. 

 

 

 

 

돌고 돌아 다시 시작된 

청춘들의 연애담과 성장통이 

추운 겨울 가슴 설레는 

공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1회에서는 최웅과 국연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10년의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첫방송부터 웃음과 설렘을 

주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최웅 역은 

배우 최우식이, 

국연수 역은 

배우 김다미가 맡았습니다. 

 

 

 

 

두 배우는 영화 '마녀'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비슷한 그림체의 이미지를 지닌 

두 배우의 호흡이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11월 연재를 시작한 동명의 웹툰과 

동시에 제작되는 드라마로 

16부작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가슴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를 

즐기신다면 '그 해 우리는'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일 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에피의 일상이었습니다~